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꽃보다 할배' H4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 날 출국장에 먼저 모습을 드러낸 신구와 박근형은 간편한 캐주얼 복장과 베레모로 심플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막내 백일섭의 등장에 환한 미소로 반갑게 해후하는 모습이였다.
한편 '꽃보다 할배'는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짐꾼 이서진이 함께하는 할배들의 좌충우돌 배낭여행 프로젝트로 1탄 유럽편에 이어 6박 7일간의 대만 여행을 그린 2탄을 제작할 예정이다.

"일섭이가 왜 안오지?"

"나 PD, 우리 너무 빨리왔나"

막내의 등장

"조금 늦었습니다"

심플한 공항패션

"우리 막내 왔는가~"

반가운 해후

흐뭇한 미소의 구야형

"짐을 잘 챙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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